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행정구역 개편/강원권 (문단 편집) ==== [[철원군]]-[[포천시]]-[[연천군]] 통합 후 강원도 편입 ==== 2013년 4월부터 서서히 공론화되었다. 무늬만 수도권일 뿐 규제가 심해서 사실상 개발이 막혀있는 연천과 포천이 차라리 철원과 통합해서 강원도로 편입하자는 여론이 나왔다. 2013년 5월 말에 [[http://www.kado.net/news/articleView.html?idxno=628218|구체적인 움직임]]이 일었다. 2014년 11월 [[http://news.sbs.co.kr/news/endPage.do?news_id=N1002703339|추진위원회 출범]], 가칭은 '통일시'라는 듯. 사실 연천과 포천은 강원도 전방지역과 크게 다를 바가 없다. 하지만 광역자치단체가 다르기 때문에 법률로는 쉽지 않을 것이다. 게다가 이렇게 될 경우 행정구역만 강원도이지 생활권 자체가 수도권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강원도 편입이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반론도 충분히 나올 수 있다.[* [[철원군]]이 강원도 도청 소재지인 [[춘천시]]보다는 연천군과 포천시를 통해 [[의정부시]], 나아가 [[서울특별시]] 동북부와 훨씬 밀접하다.][* 이 또한 반론이 또 나올 수 있는 이유는 경기도에서는 버스 통합환승제를 2007년 시행한 이후로 서울과의 교류가 상당히 많아지고 출퇴근 인구도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데, 이를 강원도로 편입해 버리면 서울로 나가고자 하면 시외버스를 이용하거나 경기도-강원도 간 상호 시내버스(농어촌 버스) 환승이 불가하기 때문에 반론이 충분히 나올 수밖에 없다. 이에 대해서는 좀 더 다각도로 연구를 해야 할 필요는 있다. 해당 세 지자체를 강원도로 편입하면 강원도의 재정자립도가 조금 더 올라갈 수야 있겠지만 주민들의 생활은 퇴보하지 않을까라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.] 통합 시 인구는 '''236,229 명'''(2020년 8월 기준)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